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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당] 혈당 관리,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혈당’은 당뇨병 환자만 주의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 그러나 혈당은 남녀노소 모두가 주의해야 하는 요소다. 우리 몸이 활용하고 남은 혈당은 인슐린에 의해서 지방으로 축적되어 체중 증가와 비만의 원인이 되며 각종 질환의 위험 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혈당'에 주목해야 한다

혈당 조절, 무엇을 먹느냐에 달렸다혈당 부하지수가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GIP)’가 분비되면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많아진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이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 ‘동화작용’을 지속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동화작용이 필요 이상으로 지속되면 저혈당 상태가 된다. 뇌는 이를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로 인식하여 배고픔을 느끼게 한다. 이미 에너지가 충분한 상황임에도 계속 음식을 먹는 악순환을 만드는 것. 더불어, 과도한 섭취로 체내에 남은 혈당은 인슐린에 의해서 지방으로 축적된다.주의해야 하는 음식, 사람마다 다르다건강을 위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혈당 부하지수가 높은 음식의 섭취를 경계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다만, 사람마다 주의해야 하는 음식에는 차이를 보인다. 같은 음식을 섭취해도 사람에 따라 혈당 상승 폭이 다르기 때문.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혈당 수치를 높여 피해야 하는 음식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2015년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연구소(Weizmann Institute of Science)는 혈당지수(GI)가 같은 음식을 먹어도 개인에 따라 혈당 상승 폭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탄수화물 함량에 따라 혈당 상승이 결정된다고 생각해왔으나, 와이즈만 연구소는 ‘혈당 상승 폭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연구진에 따르면 혈당 상승 폭의 차이는 체형, 혈액 검사 수치, 장내 미생물 조성 차이, 신체 활동에 따라 개인차를 보인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 상승 폭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화된 맞춤 식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혈당을 올리지 않는,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야 효율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 방법은?그렇다면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는, '나에게 딱 맞는 음식'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과거에는 혈당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매번 바늘로 찔러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이러한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 표면에 부착하여 채혈 없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다. 피부 바로 밑에 센서를 삽입하여 피하지방의 세포간질액을 통해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대게 팔 위쪽에 부착하여 사용한다. 측정 결과는 스마트 폰 전용 앱이나 수신기에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채혈을 반복하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혈당 수치를 파악할 수 있어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혈당 급상승을 일으키는 음식과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나에게 딱 맞는 음식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맞춤형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되며 식단 구성 후 점검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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